“임신부 감기땐 아스피린 피하세요”

No. 93 | 작성자 : 이레 | 작성일 : 2008/12/15 16:10

임신 중에는 태아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약물 복용을 자제하고 특히 초기(4∼12주)에는 복용 금지 약물을 미리 숙지하고 신경을 써야 한다. 동아일보 자료 사진
임신부아스피린 복용하지 마세요.’

아스피린, 이브프로펜 등은 감기에 걸려 열이 나거나 두통, 치통, 근육통 등이 있을 때 많이 복용하는 약이지만 임신부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기형 등 태아에게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우려가 있어 원칙적으로 임신부 사용이 금지되거나 제한되는 의약품 314개 성분을 공개했다.

원칙적으로 사용해서는 안 되는 의약품은 1등급(65개 성분), 치료의 유익성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쓰지 말아야 할 의약품은 2등급(255개 성분)으로 분류됐다.

고지혈증 치료제 중 스타틴 계열 약물은 임신부에게 사용 금지된 1등급 의약품으로 분류됐다. 성분명이 ‘∼스타틴’으로 끝나는 약물이 이에 해당한다.

류머티스 관절염이나 건선을 치료하는 데 쓰이는 ‘메토트렉세이트’ 성분 약물도 1등급 의약품으로 분류됐다.

대부분의 임신부 금기 의약품은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전문의약품이라 임신부들이 쉽게 구입할 수 없다.

그러나 2등급 약품 가운데는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약품이 포함돼 있어 임신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스피린, 이브프로펜 등 소염진통제는 2등급 임신부 금기 의약품이다. 또 담배를 끊을 때 쓰는 니코틴 패치, 니코틴 껌 등도 2등급 판정을 받았다.

김탁 고려대 안암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감기에 걸려 열이 나고 아플 때는 아스피린 대신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타이레놀을 복용하면 된다”며 “임신 4∼12주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므로 웬만한 약물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314개 임부 금기 의약품 성분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지 기자 nu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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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5 16:10 2008/12/1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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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플로러 결함에 전세계 ‘비상’

No. 92 | 작성자 : 이레 | 작성일 : 2008/12/15 14:41
국내 웹브라우저 시장점유율 96%를 차지하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웹브라우저인 ‘인터넷 익스플로러’ 전 버전에서 치명적 결함이 발견돼 전세계가 발칵 뒤집혔다. 현재 공식 보안패치가 발표되기까지의 시간을 이용해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제로데이 어택’이 전세계적으로 시도되고 있는 상황이다. 해킹의 표적이 되고 있는 웹 브라우저는 MS 인터넷 익스플로러 5.01과 6, 윈도 인터넷 익스플로러 7과 8의 베타2 버전 등 현재까지 출시된 익스플로러의 모든 버전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MS의 웹 브라우저인 인터넷 익스플로러(IE) 전 버전에서 통용되는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이 드러나 전세계가 발칵 뒤집혔다. 이 취약점은 MS의 보안서비스 공급자인 중국계 회사 노운섹(Knownsec)이 실수로 공개한 것이다.

■특정 웹페이지 열 때 악성코드 무방비 노출

‘CVE-2008-4844’로 알려진 해당 취약점은 익스플로러를 통해 특정 웹페이지를 열었을 때 XML 처리하는 과정에서 악성 코드가 무방비로 실행되는 것으로, 해커들은 이를 이용해 익스플로러 이용자들을 특정 웹페이지로 유도한 후 악성코드를 설치해 컴퓨터의 조종권을 획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XML이란 온라인에서 데이터를 사용하기 위한 범용 언어로, 여러 응용 프로그램으로부터 데이터를 PC로 전달해주는 기능을 가졌다.

문제는 지난주 실시된 MS의 12월 정기 보안 패치(MS08-073) 직후 취약점이 공개된 탓에 최신 보안 패치에다 서비스팩(SP)을 적용한 상태에서도 이 약점을 막을 방법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는 것. 향후 긴급패치 여부도 불투명하다. 지난 주말 중국과 대만의 쇼핑몰에 악성 코드가 설치된 사실이 발견되는 등 악용 사례가 쏟아져나오고 있다.

현재 MS는 대책 마련에 부심중이다. 한국 MS 관계자는 “해당 보안 취약점에 대해서는 지난 10일 본사에서 공개한 보안지침이 전부”라면서 “패치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공개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MS는 보안 지침을 통해 익스플로러에서 액티브 X와 스크립트 실행 여부를 묻도록 설정하고, 데이터 실행 방지(DEP) 기능을 켜놓는 등 설정을 변경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각 보안업체 “IE 설정 바꿔라” 강력 권고

 각 보안업체들은 총력 대응에 나선 상태다. 시만텍은 ‘Bloodhound.Exploit.219’, 트렌드마이크로에서는 ‘JS_DLOAD.MD’, McAfee는 ‘Downloader-AZN’라고 이 취약점의 코드를 지정해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각 보안업체들은 현재 공식 패치가 나오지 않은 만큼 익스플로러의 인터넷 보안 설정에서 ‘액티브 스크립팅’의 사용을 제한하는 등 익스플로러의 설정을 일시적으로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강력히 권고했다.

임시 설정은 다음과 같다. 익스플로러의 ‘도구’ 메뉴에서 ‘인터넷 옵션’ 중 ‘보안’ 탭에서 인터넷 아이콘을 클릭하고, ‘사용자 지정 수준’ 섹션에서 ‘액티브 스크립팅’에서 사용 안 함 또는 확인을 선택해주면 된다. 설정을 바꿀 경우 특정 웹사이트 접속시 ‘스크립트 실행을 허용하시겠습니까?’라는 물음이 뜨는데, 신뢰할 수 없는 사이트일 경우 ‘아니오’를 선택해야 한다. 이때 화면의 일부가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안철수연구소 관계자는 “근본적인 패치 이전에 이러한 대응책들이 해당 취약점에 대한 모든 공격을 차단할 수 없는 만큼, 의심스러운 사이트 방문을 자제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을 열지 말아야 한다”면서 “특히 이메일 본문에 있는 인터넷 사이트 연결 링크를 절대 누르지 말 것”을 누리꾼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중국 엑스포커스닷넷에서는 이 취약점을 막는 ‘비공식 임시 패치’를 공개했다. 하지만 이 파일은 MS가 아닌 개별 업체 차원에서 제공한 것이기에 신뢰성을 보장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fxman@fnnews.com백인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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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5 14:41 2008/12/15 14:41

[세정신문] “세무사시장 점유율 내년 50%까지 확대할 것”

No. 91 | 작성자 : 이레 | 작성일 : 2008/12/15 14:27

세무사시장 점유율 내년 50%까지 확대할 것”
“현재 45% 이상의 세무사사무소에 세무명인 설치·공급”
손경식 (주)택스온넷 대표이사 취임 1주년‥내년 경영구상 밝혀

세무사계 최초로 세무사들이 주주로 참여한 전산세무회계 합작사인 (주)택스온넷의 손경식 대표이사가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지난 1년간 전국의 개인세무사사무소, 지역세무사회를 돌며 밑바닥을 샅샅이 훑는 ‘저인망식’ 영업을 몸소 추진해 온 그는 취임 1주년을 맞아 더욱 자신감에 찬 모습이었다.

손 대표이사는 “내년에는 더욱 세무사님들 곁으로 다가가겠다”면서 “이미 세무회계프로그램 시장에 큰 변화가 오고 있으며 택스온넷은 그 변화를 이끌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또한 “내년에도 다양한 사업제휴를 통해 지속적으로 수익창출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경식 대표이사가 내년 경영구상을 밝히고 있다.

-세무사계 최초의 전산세무회계 프로그램 합작사인 (주)택스온넷의 대표이사에 취임한지 1년이 됐습니다. 소감은?
“1년 전 취임식에서 ‘나의 모든 것을 바쳐 세무사를 위한 진정한 기업으로 택스온넷을 만들겠다’고 밝혔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하루도 쉬지 않고 경주해 왔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저와 택스온넷의 모든 임직원은 한국세무사회와 한국세무사고시회의 후원을 바탕으로 세무사를 대상으로 한 세무사 전용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세무사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우선으로 노력해왔습니다.

전국을 돌며 세무사가 원하는 기능을 필요한 시점에 제공해 드리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고, 이를 통한 세무사사무소의 업무효율화와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세무사사무소가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일익을 담당함에 있어, 세무사 업역확대를 위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사업제휴를 통해 세무사사무소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과 사업을 모색해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로 당사의 주력제품인 ‘세무명인’은 세무사님들의 적극적인 관심 속에서 세무사를 위한 전용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또한 세무사사무소에 직접적인 이익을 드리기 위한 제휴 사업을 통해 계획이 아닌 실질적인 수익모델을 제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 속에 다사다난했던 기억들과 희열에 찬 기억들이 엇갈리며 주마등처럼 흘러왔습니다. 세무사로서 머리보다는 마음으로, 마음보다는 손과 발로 전국을 서너번 순회하며 세무사님을 만나며 몸과 마음으로 세무사가 주인인 택스온넷의 사명과 비전을 말씀드리며 호흡을 함께 했던 시간들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지난 1년 동안 대표이사로서 힘들었던 점을 꼽는다면 어떤 걸 들 수 있을까요?
“전업 세무사로만 13년을 일했기에 IT업계에 대한 전문성이 다소 부족해 애로사항이 있었습니다.

기존의 조세협력자로서의 세무사 본업과 기업의 세무회계 프로그램 공급에 따른 개발과 유지보수, 고객관리, 콜센터 및 교육지원 등 전체적인 대내외 사업관리에 있어 이해하기까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에 관해서는 키컴은 물론 타사 제품도 수년간 사용했기에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되었고, 내부 임직원과의 유기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사업과 관련된 제반 업무 프로세스에 대해서도 파악하게 되었고, 업계 관련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사업 제휴에 대한 안목도 높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무사계 안팎에서는 택스온넷이 예상보다 빨리 안정화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주주 및 세무명인 사용자 수 등 외형적인 성장에 대해 설명해 주시지요.
“사업을 시작할 당시 키컴의 세무회계시장의 시장점유율은 8~10%였다고 생각됩니다. 이후 미세한 증가 추세였습니다. 제가 취임한 후 지금까지 전국설명회 및 전국순회를 통한 세무사님들과의 만남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끌어 냈습니다.

지금은 세무회계시장에서 45% 이상의 세무사사무소에 세무명인을 설치 공급했으며, 현재 23%가 유효 사용자로 전환했습니다. 2009년 7월까지 세무사사무소 50%이상 세무명인 설치 공급과 유효고객 30%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자사 제품 설명회의 설문조사에서 타사제품을 사용하고 있지만 세무명인으로의 프로그램 교체를 고려하겠다는 응답이 90% 이상이었다는 점도 세무명인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에 있어 긍정적인 데이터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는 세무사가 주인인 택스온넷에 보내주신 세무사님들의 관심과 참여가 그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택스온넷 주주로 참여하신 세무사님들이 1천여명에 다다르고 있다는 현실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한국세무사회와 한국세무사고시회의 공식 후원과 적극적인 지원도 택스온넷의 안정적 사업 궤도 진입과 외형적인 성장에 밑거름이 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택스온넷은 시장 주도적 위치에 있는 이업종 관계사로부터 다양한 사업 제휴를 제안받고 있는 점도 좌시할 수 없습니다. 이는 그만큼 택스온넷의 지명도와 인지도가 폭넓게 확산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대로의 모습이라면 예상보다 더욱 빠르게 택스온넷이 목표로 하는 바와 그 결과치를 보여드릴 수 있으리라 예상됩니다.

앞으로도 택스온넷은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모범이 되는 기업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모습으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올 한해 여러 대학들과 산학 협력 체결을 추진해 왔는데, 그간의 성과는 어떤지요.
“택스온넷은 교육 사업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전산세무회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전국의 20여개 교육기관, 60여개의 전산학원에 교육용 프로그램을 전액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매년 전국 전산세무회계정보 경진대회를 개최해 전산세무회계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의 수험용 프로그램 공급업체로서 프로그램 공급뿐만 아니라 유관 교육사업 지원 및 교육기관 등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6월 창신대·경남대·창원대 등 23개 교육기관과 세무명인 교육용 제품 기증 협약을 맺어 세무명인 교육용을 무상 제공하고, 이를 전산세무회계 교육에 활용하게 했습니다.

이어 9월에는 동양공업전문대학과 산학협정을 체결해 세무명인을 무료 제공하고, 교육·연구·기술 등 정보 교류, 산업기술의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지도 자문, 학생 현장실습 및 교직원 산업체 연수 등에 협력하기로 하는 등 교육현장의 높은 관심과 성원 속에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 7월 국내 최대의 민간기업 CB(신용평가)회사인 한국신용평가정보(주)와 전략적 사업제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체결의 의미와 협약체결 이후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제휴가 이뤄졌는지 말씀해 주시지요.
“실제로 IT 기술과 서비스로 연계된 기업정보를 활용한 신용정보, 신용평가 등 CB산업은 국내외적으로 정량적으로나 정성적으로도 산업 매력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존의 경우 기업의 기본정보 및 재무제표자료를 활용한 진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의 요구에 따라 리포트 형태로 제공되는 형식이었습니다.

따라서 기업의 동반자로서 요람에서부터 폐업(휴업)에 이르기까지 함께 하는 세무사사무소가 국내 기업의 96% 기업정보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기업의 동의를 거친 기업의 재무요소와 비재무적 요소의 정보를 보유한 세무사사무소는 그 정보를 활용해 기업의 경영에 객관적인 리포트를 제공함은 물론 기업등급의 리스크 요소 관리까지 컨설팅 할 수 있으므로 기업과 상생 비즈니스 관계를 더욱 긴밀히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더불어 세무사가 기업정보를 활용해 향후 세무사사무소의 업무영역 확대는 물론 부가 수익 모델의 창출도 가능하게 되어 세무사 시장의 블루오션으로 부각을 의미합니다.

이로써 세무사사무소는 정보 핵심 유통경로의 가장 중요한 위치에서 점유하게 되고, CB산업의 기반 산업으로 세무사의 입지와 세무사 시장이 확대 강화될 것입니다.

협약체결 이후 기업예비신용평가(가칭) 사업의 툴(도구)로서 택스온넷의 세무명인을 통한 서비스로 협의되었으며, 세무사사무소는 택스온넷의 세무명인을 블루오션의 툴(도구)로 활용해 중소기업과 CB사와의 매개체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무명인을 사용하는 세무사사무소는 중소기업의 재무평가서비스는 물론 예비신용평가보고서, 가결산예비평가 서비스를 통한 경영컨설팅이 가능하게 됩니다.

기업예비신용평가(가칭) 사업에 있어 현재 양사(택스온넷, 한신평정보)간 개발은 물론 서비스에 대해 단계별로 논의해 개발·구축·적용 중에 있으며, 빠르면 내년 초에 서비스가 가능할 것입니다.”

-택스온넷 출범 이후 주주인 세무사들에게 가시적인 수익모델도 제시했습니다. 대표적인 것을 든다면 어떤 겁니까?

“지난 7월 기업신용정보기관인 한국신용평가정보와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한 택스온넷은 현재 기업 예비신용평가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신용평가정보가 보유한 공시기업의 정보와 택스온넷이 세무사사무소에서 기장대리를 통해 확보한 중소기업의 신용정보를 금융기관과 신용평가기관·일반기업·해외정보수집기관에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정보서비스 사업의 공동 추진으로 기장대리에 머물러 있던 세무사사무소의 역할이 예비 신용평가 컨설팅까지 확대됨으로써 수익을 높일 수 있으며, 세무사의 위상이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국무역정보통신, 키컴과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사업 등 포괄적인 사업협력을 추진하고 있어 세무사사무소 시장, 일반기업 및 공공기관, 무역 관세사 시장을 대상으로 한 사업 협력모델을 구축해 부가수익 창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나이스데이터와 신용카드 부가세 자동환급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경영명인을 저렴한 비용으로 임대해주는 렌털 사업과 세무대리인 전용 계좌통합 서비스인 택스오토 서비스를 추진하고 이를 통한 수익모델의 다각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주주 세무사님들께는 세무사가 주인인 전산회계프로그램의 확보라는 회사 설립목적이 목표대로 사업화 되고 있는 것으로 1차적인 보답을 드리고 있고, 설립 초기의 예상보다 사업내용이 확장됨으로써 보다 많은 수익으로 보답드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무사 업무영역 확대 방안으로 ‘IT 편의점’을 내세우고 계십니다. 어떻게 업무영역을 확대할 수 있다는 것인지요.
“세무사사무소는 2백만 중소기업의 정보를 관리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신용평가, 보험대리, 대출중계, 전산서비스, 금융연계, 기업 경영자문 등 기업서비스 산업의 편의점으로 확대해 브랜드화가 가능하리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유통산업의 중심을 세무사회, 99개 지방회, 협동조합, 세무사가 주인인 택스온넷이 이 시장을 장악해 조직의 힘을 강화할 수 있게 됨으로써, 세무사와 중소기업이 서로 상생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가시화해 보여 드릴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내년 사업목표는 세우셨습니까.
“단기 목표로는 현재 세무사 시장 점유율 23%를 50%까지 확대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지속적인 수익창출을 위한 제휴 비즈니스에도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또한 현재 한신평정보, 나이스 정보통신, 뉴럴텍과의 제휴 등 비즈니스 제휴를 통한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전산세무회계 시험 점유율 개선을 위해 교육 사업을 더욱 강화할 것입니다.

또한 경영명인을 통해 중소기업 회계프로그램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세무사 시장 점유율 확대에 비례할 만큼의 사업실적을 내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끝으로 세무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난 1년 동안 택스온넷에 애정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택스온넷이 세무사가 주인인 회사로 올바르게 서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고, 많은 세무사님들의 격려 덕분에 오늘의 발전적 모습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회사 설립 목표에 부합되는 사업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객으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택스온넷은 고객의 요구사항을 적극 수용해 사용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아갈 것이며, 프로그램과 연동해 세무사사무소와 기업에 이익이 되는 다양한 솔루션을 확대 적용해 나가는 노력도 함께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택스온넷에 적극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오상민 기자   osm23@taxtimes.co.kr

입력 : 2008-12-15 1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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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5 14:27 2008/12/15 14:27

정부 조달청 공인인증서 문제 해결방법...

No. 90 | 작성자 : 이레 | 작성일 : 2008/12/15 12:14
윈도우 비스타 사용자중 정부조달시스템에서 투찰시

개인인증서에서 에러발생후 익스폴로어 닫힘현상이 발생하는경우
 
해결방법...

 
www.g2b.go.kr사이트에 로그인하여

나라장터우측상단->e고객센터->자료실->일반자료실->

61번에서 2-3번 파일을 바탕화면에 저장해서

인터넷 창 닫고 2번째 먼저실행(파일삭제프로그램)

3번째 파일 실행(보안인증프로그램)및 설치후 인터넷 주소창에

나라장터www.g2b.go.kr를 직접입력후 사용...

한전SRM시스템의 경우도 이것이 해결되면
 
자동으로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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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5 12:14 2008/12/15 12:14

[도전! 2008연말정산] 이·퇴직 근로자의 연말정산법

No. 89 | 작성자 : 이레 | 작성일 : 2008/12/15 10:48
[도전! 2008연말정산] 이·퇴직 근로자의 연말정산법

올해 직장을 옮겼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 근로자의 경우 연말정산에 대한 고민이 클 수밖에 없다. 전에 다니던 회사를 다시 찾아가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을 발급 받는 문제부터가 껄끄러운 일이기 때문.

작년 12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이직·퇴직을 했거나 현재 이직·퇴직을 준비중인 근로자는 근무하던 직장 또는 현재 근무 중인 직장의 원천징수의무자에게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등을 미리 미리 교부받아 놓는 것이 좋다.

□ 이직한 근로자의 연말정산은?= 직장을 옮긴 근로자의 경우 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과 소득자별 근로소득 원천징수부(급여 지급내역 및 소득세 징수 내역 기록)를 제출 받아 현재 다니는 직장의 원천징수의무자에게 제출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만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받은 근로소득과 현재 다니는 회사의 근로소득을 합산해 연말정산을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단, 서류나 사본 등을 팩스로 전송 받은 경우 자칫 소득공제 증빙서류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우편 등을 이용해 받아두는 것이 좋다.

□ 퇴직한 근로자의 연말정산은?= 회사에서는 퇴직한 근로자에게 퇴직한 달의 급여를 지급할 때 근로소득에 대한 연말정산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각종 소득공제(특별공제 포함)에 대한 영수증도 퇴직할 시점에 제출해 소득공제를 받는 것이 좋다.

또한 퇴직한 근로자는 퇴직할 때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을 함께 교부받아 놓아야 한다.

만약 퇴직당시 영수증 제출 누락으로 공제 받지 못한 것은 다음해인 내년 5월 종합소득세확정신고를 통해 추가로 세금을 환급 받을 수 있다.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은 그 때 필요한 서류이므로 미리 챙겨놓는 것이 좋다.

□ 두 곳의 직장에서 월급 받았다면?= 다소 드문 케이스에 속하는 경우지만 두 개 이상의 직장에서 월급을 받는 근로자의 경우 한 쪽 직장에 소득을 몰아서 연말정산을 하게 된다.

두 곳의 직장에서 월급을 받은 근로자라면 반드시 월급을 합산해 연말정산을 해야 한다. 만약 합산하지 않을 경우 근로자는 주소지 관할세무서에 다음연도 5월중에 이를 합산해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를 해야하는 등 번거로움이 따르게 된다.

따라서 해당 근로자는 근무지(변동)신고서와 함께 한 쪽 직장에서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사본을 발급 받아 다른 직장의 원천징수의무자에게 제출해야 한다. 이 원천징수의무자는 소득을 합산해 정산한 후 근무지(변동)신고서를 관할세무서장에게 제출하게 된다.



2008-12-12 조세일보 / 최정희 기자 jhid0201@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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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5 10:48 2008/12/15 10:48